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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츠인마이 펜파우치 정보

우선 저의 취향이 담긴 펜 파우치 영상에 많은 관심 보내주셔서 감사드려요 :) 조회수 보고 깜짝 놀랐네요! ㅎㅎ 저는 아날로그 라이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에요. 특히 읽고 쓰는 생활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책, 펜, 노트 등 기록과 관련된 물건들을 이것저것 사보는 것을 즐겨 해요. 기록이 즐거우려면 장비도 중요하더라고요. (공감하시죠? ㅋㅋㅋ) 다른 소비를 줄이고 문구에 쏟아붓는(?) 저의 후기가 여러분의 아날로그 라이프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요
왓츠인마이펜파우치 1 영상클릭
스테들러 770-15N 0.5mm 제도샤프 저는 마포에 있는 페이퍼레리아 매장에서 샀는데요. 온라인에는 검색해 보니 해외 구매 아니면 텐바이텐에 있더라고요. 혹시 구매하실 예정이라면 가격 비교 해보시고 구매하시면 좋겠어요. 페이퍼레리아 사장님이 말씀하시길, 단종되었다가 다시 출시된 모델이라고 하더라고요. 제도용 샤프지만 저는 필기용으로도 너무 만족스러워서 자주 사용하고 있는 샤프입니다.
톰보우 샤프 모노그래프 파인 0.5mm 이 샤프 역시 제가 너무 애정하는 샤프예요. 기존 모노그래프 제품보다 업그레이드 된 버전인데, 필기감도 좋고 실버 바디가 아주 매력적이에요. 블랙도 사고 싶다는…
유니 나노 다이어 컬러 믹스 샤프심 샤프와 친해지는 좋은 방법! 컬러 샤프심을 써 보세요. 볼펜과 샤프 사이 어디쯤의 발색이 아주 마음에 들어요. 볼펜이 글로시한 립밤 느낌이라면, 이 샤프심은 매트한 립스틱 느낌이에요 ㅋㅋㅋ 화장품을 잘 몰라서 이 비유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써 보시면 무슨 느낌인지 아실 거예요. 믹스 말고도 색상별로 살 수 있으니, 마음에 드는 색 하나 구매해서 색다른 기분으로 샤프를 사용해 보세요!
블랙윙 색연필 레드 / 블루 연필계의 에르메스라 불리는 블랙윙 브랜드의 색연필입니다. 보통 세트로만 팔아서 구매할 때 부담스러운데 낱개로 파는 곳이 있어서 링크 첨부했어요. 필기감은 뭐, 너무 좋습니다. 사이즈가 줄어들수록 너무 귀여워요. 독서할 때 밑줄 팍팍 그어주세요
미쓰비시 수퍼 이레이저 어린 시절 사용하던 색연필 같은 지우개입니다. 사진으로 보여드리고 싶어서 일부러 아랫부분을 뜯어봤는데, 하얀 지우개 심이 너무 길면 지울 때 오히려 불편하더라고요. 미리 뜯지 마시고, 하얀 부분이 부족해질 때(?) 뜯으시기를! ㅋㅋ 일단 그냥 존재 자체가 귀여워서 쓰든 안 쓰든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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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보시 샤프 펜슬 레드 2mm / 고쿠요 엔피츠 샤프 레드 1.3mm 서촌에 있는 골든알케미아라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키타보시 샤프 펜슬인데요. 제가 산 리드홀더를 온라인에서 뭐라고 검색해야 나오는지 모르겠어요ㅜ.ㅜ 휘뚜네이버에 키타보시 샤프를 검색하면 다른 제품이 나오는데, 컬러심을 레드로 선택해서 사용하면 그립감이나 필기감은 비슷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링크에 있는 제품도 흑심으로 사용하고 있거든요 ㅋㅋㅋ 정확한 구매 링크를 알게 되면 정보 수정해 둘게요. 키타보시 샤프 펜슬만큼 애정하는 고쿠요 엔피츠 샤프도 같이 소개합니다 :) 원래 가격이 더 저렴했는데 1,000원 정도 더 오른 기분… 하지만 하나쯤 두시면 자주 손이 갈 거예요!ㅎㅎㅎ 고쿠요 엔피츠 레드심이 좀 더 연한 레드입니다. 링크는 지금 기준 가장 저렴한 곳 첨부했는데, 혹시 구매하게 된다면 가격 비교해 보셔요
Anterique Capnock Gel Pen 0.5mm 블랙 / 컬러 서촌에 있는 스물트론 스텔레 매장에서 써 보고 한눈에 반해 깔별로 구매해버린 펜입니다. 이 영상이 알고리즘의 간택을 받아 30만 뷰가 넘어서 그런 건지… 분명 휘뚜에 재고가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다 품절이더라고요. 지헤이 사이트에도 있어서(컬러 클릭) 링크를 공유해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버건디, 레드, 바이올렛 색상이 마음에 들어요. 특히 레드 색상은 쨍하게 예쁜 색이라 다른 펜의 레드와는 또 다른 느낌이에요! 주황과 레드 사이쯤 뚜껑을 열어야 할 것 같지만 알고 보면 노크식이라 더 귀엽고, 펜촉이 바늘처럼 뾰족해서 글씨를 쓸 때 필기감도 마음에 들어요. 하지만 제 필기감 원탑 펜은 역시 무인양품 젤잉크펜 0.3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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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모리 프로스트 수성펜 0.5mm 손에 힘을 주고 글씨를 쓰는 편이라 볼펜이나 만년필로 오랜 시간 쓰면 손이 아프거든요. 모닝페이지처럼 날것의 글을 써야 할 땐 슉슉 휘갈기고(?) 싶어서 수성펜을 쓰기 시작했는데, 그 매력에 흠뻑 빠져버렸어요 ㅎㅎㅎ 특히 이 프로스트 수성펜은 만년필처럼 컨버터에 잉크를 넣어 그때그때 바꿔 가며 쓸 수 있는 게 매력이에요. 다만 아쉬운 점은 잉크가 자주 샌다는 것. 그 불편함을 감수할 만큼 제게는 좋은 도구라, 손에 잉크를 묻혀 가며 쓰고 있습니다
파이롯트 프레라, 뉴 프레라 만년필 만년필도 제게 맞는 제품을 찾으려고 여러 가지를 써봤는데, 자주 손이 가는 건 프레라 제품이더라고요. 일단 가볍고 크기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색상이 예뻐요. 미도리 노트랑 특히 잘 어울린달까요? 이제 봄이라서 그런지 요즘은 웜옐로우 컬러가 유독 예쁘게 느껴지더라고요 ㅎㅎㅎ 아직 파란색은 없는데… 여름의 색으로 하나 들이고 싶은 욕심이 ㅋㅋㅋ 예전에 제 블로그에 올렸던 만년필 입문템 포스팅도 함께 공유할게요. 워낙 오래전에 기록한 글이라 지금은 금액 차이가 조금 있지만, 만년필 입문자인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썬스타 니니피 형광펜 니니피라니, 이름부터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 형광펜과 일반 펜이 함께 있어서 두 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펜이에요. 둘 다 밑줄을 그을 때 활용할 수 있고, 얇은 펜촉으로는 필기도 가능해서 1타 3피 느낌?! 색상도 여러 가지라서 더 좋아요. 저는 교보문고 핫트랙스에서 샀는데, 구매 예정이시라면 온라인몰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르니 비교해 보고 구매하세요 :)
파우치, 노트 정보
제 왓츠인마이백 영상을 자주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파친자’예요. 파우치에 미친 자 ㅋㅋㅋㅋ 문구 사이즈가 워낙 자잘하다 보니 파우치에 넣지 않으면 가방이 금세 엉망이 되더라고요. 뭐든 파우치에 넣는 병(?)이 있어서 종류별로 다 사봤는데… 아직까지 궁극의 파우치는 찾지 못했어요. 그중에서 비교적 마음에 드는 두 가지를 소개해 봅니다. 저처럼 수납 니즈가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안 비밀인데, 제가 세일러즈라는 브랜드와 사부작사부작 벌이고 있는 일이 있거든요? 살짝 힌트를 드려봅니다! ㅎㅎㅎ 이것도 정리가 되면 인스타그램에 공유할게요
리프레쉬 펜슬 포켓 굉장히 가볍고 색상도 4가지예요! 지퍼 부분 색상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는데,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안에 어떤 펜이 들어 있는지 한눈에 다 볼 수 있는 게 장점이에요. 저는 연필, 색연필, 컬러펜으로 나눠서 수납하고 있어요. 라벨이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것도 걸리적거리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솜솜 메쉬파우치 라지 이것도 피드에 올리면 문의를 많이 주셨던 파우치인데 드디어 찾았습니다! 눈알 포인트가 귀여운 파우치예요. 다른 색상도 있는데 저는 블랙이 좋더라고요. 작은 사이즈 파우치에 정리한 물건 넣기에도 좋고, 노트 + 펜 조합으로 들고 다니기도 좋아요. 여행 갈 때도 꾸르템!
썬스타 MATCH 파우치 교보문고에 갔다가 핫트랙스 구경하면서 발견한 파우치인데 온라인이 더 저렴하네요. 물론 배송비 포함하면 똑같지만..ㅋㅋ 저는 12,000원에 구매했습니다. 근데 사이트에는 검정색이 없네요. 저는 블랙이 제일 마음에 들었거든요. 이 파우치 일단 너무 탄탄해서 이 돈 주고 살 만하다 싶고요. 무엇보다 포켓이 나뉘어져 있어서 인덱스나 샤프심, 수정테이프, 스티커 등 따로 담기 좋아요. 그리고 사이드에 히든 지퍼가 있어서 쓱-열면 부피가 확장되고, 책상 위에 세울 수 있습니다. 이거 발견하고 소리 지름ㅋㅋㅋㅋ 다른 색상이 마음에 들었다면 하나 더 샀을 거예요.
kachan 파우치 이 파우치를 깜빡해서 추가해요. 만년필을 넣어 둔 투명 파우치인데, 저는 도쿄에서 구매했어요. 색상도 여러 가지라서 고르는 재미가 있고요. 다만 투명 소재라 아무래도 먼지가 잘 붙는다는 점은 조금 아쉽다는… 하지만 색감 있는 펜을 넣어 다니면 너어무 예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