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리뷰가
나를 위한 기록이 되는 법
누구나 여행을 떠납니다.
하지만 아무나 그 여행을
자신의 삶으로 가져오지는 못하죠.
여행지에서는 분명 많은 것을 느꼈는데,
돌아오고 나면 사진 몇 장, 리뷰 몇 줄만 남고
그때의 감정과 생각은 금세 흐려지곤 합니다.
저는 기록을 도구로
제 인생을 이야기하는 사람입니다.
기록으로 하루를 돌아보고,
나를 이해하는 시간을 꾸준히 가져왔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크리에이터와 작가,
강사라는 새로운 일을 만나게 되었고,
이전보다 훨씬 나다운 일상을 살아가고 있어요.
이번 강연에서는 여행 리뷰를
'누군가를 위한 정보'에서
'나를 위한 기록'으로 확장하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제가 기록을 통해 나를 찾아온 과정을 나누고,
여행의 작은 조각들이
어떻게 한 사람의 세계를 넓혀주는지,
그리고 여행 기록이 어떻게
삶에 남는 흔적이 되는지를 함께 이야기해요.
여행과 기록은 많이 닮아 있습니다.
낯선 곳에서 낯선 나를 만나는 일,
그리고 기록을 통해 그 나를 천천히 알아가는 일.
둘 다 과정 자체가 의미 있고,
쌓일수록 나를 더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이번 강연이 이미 다녀온 여행을
다시 꺼내어 바라보고,
앞으로의 여행을 조금 더 '나답게'
남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런 분들이 들으면 좋아요!
•
정보 전달을 넘어 나만의 여행 기록을 남기고 싶은 분
•
여행을 통해 나를 더 알아가고 싶은 분
•
기록을 시작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막막한 분
•
여행의 감정과 생각을 조금 더 오래 붙잡아 두고 싶은 분
강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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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6년 4월 25일(토) 오후 2시 ~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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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익산 모인여행숲도서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