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북이 이미 있는 책이라면 어떡하죠?
A. 서점 사장님들이 고르고 고른 책을 이미 읽어봤다면 그만큼 책을 보는 안목이 있는 독자라는 의미! 이미 읽은 책도 다시 보면 처음과는 다르게 다가오더라고요. 과거와 지금의 생각을 비교하며 새로운 해석과 의미를 발견하는 재미도 있고요. 기존 책은 소장용으로 깨끗하게 두고, 새로 받은 책을 밑줄·메모·필사 전용 책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책을 보다 더 자유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함께’ 필사하고 나누는 과정에서 혼자 읽을 때와는 또 다른 깨달음을 얻게 되실 거예요
